집 짓는 운이 맞지 않을 때 성조 운(成造運)이 불리(不利)한데도 부득이 집을 짓거나 장사나 가계를 하고 있을 때 지니면 요긴하리라
99,000원

꽃을 피우고 있는 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꽃이 나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꽃은 누구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보는 순간 그 사람의 것이듯, 

돈도 마찬가지로 임자가 따로 있다기보다는 이를 누리는 사람의 것이다. 

그만큼 집착하면 안 된다는 의미로 받아 주기 바란다.  

집 짓는 운이 맞지 않을 때 성조운(成造運)이 불리(不利)한데도 부득이 집을 짓거나 장사나 가계를 하고 있는데
고치려는 경우 이 부적을 그려 현장에 붙여놓고 일을 시작하면 무해하다.

소원성취부(所願成就符)는 돈을 꽃에 비유하여 집착하면 

더욱더 멀어짐을 경계하도록 하는 부적이다.

더구나  운이들어 왔는데 무리하게 운을 추진하다가 힘들 때 

중생들은 탐재하기 쉬운 팔자를 타고나서 자칫하면 인심을 잃기 쉽다. 

그런 폐단을 막아주려고 꽃은 꽃에 맡기라고 하는 의미로 화정부를 보내는 것이다. 

꽃 화자 밑에 맡길 임과 갈지를 넣어서 꽃을 버리면 나의 것이 된다는 역설을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주고 나서 오히려 나의 것으로 만든다는 무소유의 철학이 중생들로 

하여금 영원한 재벌로 만들게 하는 소원성취부(所願成就)비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