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의 도움으로 사업이나 매매, 이사 동토를 막는 부적 지니고 기도하면 요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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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금은 의로운 신하가 밑에 앉음으로써 비로소 가능하다는 

뜻을 가지는 문경멸죄부는 힘든 중생에게 더 없는 신뢰감을 부여해 줄 것이다. 

남이 나를도와 주지 않고서 사업이나 매매,이사 

통토등 목적한 일이 성사되는 경우란 없다. 혼자서 아무리

 잘 난 사람이라도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무엇하랴. 제아무리 

정직하고 준수한 사람이라도 남의 음해를 받아 결국 쓰러지고 

마는 일이 흔한 험담 이 세상에서 남의 가당찮은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받을 수가 있다면 이는 훌륭한 도움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성군이 된 당신이 의로운 부하를 거느려 나라를 

융성하게 만들듯이 인생에서 좋은 평판을 얻도록 삿된 힘을 

막은 일은 무척 중요하다. 자신감을 잃은 그대에게 

거룡이 하늘로 날아 올라 용트림하는 모습을 형상화 시킨 것이다.

이 부적은 평소에 못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죄를 뉘우치고

 부처님의 경문을 들을 때 몸에 지니면 곧 죄가 부처님의 법력으로

 소멸하며 좋은 일만 있게 될 것이기에 이 부적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