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분노/빙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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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결혼식/신병/천도재

기도의 자성은 精氣神으로 인간의 육체와 마음의 영혼까지에 이르러 우주의 근본의 자성이다. 부적氣는 인간의 몸과 정신에 동일한 흐름의 문기를 한다. 스님의 기도의 운기 방사나 축기의 경우를 보면 주천의 흐름 대세를 강조한다. 소주천과 대주천의 입정상태에 따라 자신의 내부의 부적기운을 먼저 축기를 한 후 타인의 몸에 부적기도로써 방사를 한다. 부적氣는 陰陽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청정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하여 천도를 이룬다. 부적 기도 치료를 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천지인 부적 타공 법으로 인체의 경혈을 따라 혈을 풀어 주는 타공과 기도를 주입하는 방사를 하므로 인체의 변화를 주는 여러 가지의 방법에 따라 수련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천기 부적기도는 수련과 절차의 방법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천기 부적氣에너지와 마음이 氣 에너지가 합이하여 부적기 치료를 이룬다.동적인 기운과 정적인 기운의 합일이 바로 마음 부적 기도이다. 인간의 근본의 氣는 눈/귀/코/입/촉 오감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五感오감의 自性(자성)의 문이 열릴 때 우리는 의식이란 自我를 觀擦(관찰)의 대상으로 하나의 형상에 자신의 분별의식을 찾는다.

6근과 6경이 36번뇌를 만들고 3과거 현재 미래를 곱하것이 108번뇌다. 分別意識(분별의식)은 이것이다, 저것이다의 편입된 見解(견해)를 일으켜서는 自性(자성)을 觀(관)볼 수가 없다. 눈으로 본다, 귀로 듣는다 분별 의식을 가져서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향된 분별심이 생길뿐이다. 자신의 몸속에서 생기는 氣을 자연의 바람 소리일애도 슴一(합일) 할 수 있는 同心의 마음이 열려야만 마음의 氣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인간의 뇌 속에는 눈을 감고 있어도 볼 수 있는 능력의 문이 있다.

혜안의 문인 제4차원의 문인 분별심이 없는 무무의식의 영역이다. 지혜안의 부처 즉 마음기도는 오감의 분별심을 일으키는 의식의 문에서도 또한 무의식의 문에서도 분별하는 문이 없다. 인간의 몸이 하나의 경로를 열어주는 문이라면 그 문으로 통하는 魂 (혼)의 문도 분명 있다. 靈魂(영혼)의 氣는 안/이/비/설/신/의식/무의식/무무의식에 분별을 일으키지 않는 찰나!!의 순간으로 통한다. 우리의 몸은 오감의 분별심으로 병이 든다.
즉 눈으로 봄으로 귀신의 형상을 만들고 귀로 들음으로 환청의 소리를 듣는다.

그 오감의 형상의 그림자에 의하여 몸과 마음이 병이 들고 氣運(기운)이 쇠하고 氣가 흐르지 못하고 탁기가 흐른다. 그런 현상의 조건으로 병명을 마음으로부터 하사 받는다. 그러면 이내 마음의 병이 받아 지면 몸의 병은 깊어진다. 역으로 말하면 마음에 병이 몸을 망가지게 하는 근본의 원인인 셈이다. 그리고 그 마음의 기운인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정체된 기운이란 것으로 조율하는 작업을 해야한다.

인간의 몸이 고체/액체/기체의 종합이라면 氣는 기체에 준 할 것이다. 그 기체의 형상이 氣로 나타날뿐, 기는 우리 몸의 구성 요인이다.
그 기체의 氣를 에테르체라고 하여 몸의 건강 유무를 색깔의 기체 형상에 표현을 한다. 환자의 몸의 건강 상태에 따라 氣의 기운이 여러 색상을 감지를 하는데 형상에 따라서는 그 형상에 집착하다 보면 몸과 마음의 영적인 기운이 사람의 生死을 좌우하는 부적기를 자신이 스스로 받게 된다. 마음 기도는 역류된 자신의 부적氣를 조율하는 방사를 하므로 몸과 마음에 정체된 힘을 복원하여 완치가 된다.